2014년 8월 13일 수요일

학교가는 길 07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쯤, 일반 주택같지는 않고 예쁜 단독건물이 하나 있는데 간판을 보니 병원이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것이 아동병원인가보다 했었는데 동물병원이었다.
그 이후로 여기저기 동물병원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하나같이 공을 많이들여 외관을 가꾼 건물들이다.
일본에서는 애완동물이 자식 이상이라더니 과연.. 그 말이 실감난다.
삿포로 동물들은 좋겠구나.

家から歩いて5分の距離くらい、可愛い建物が一つある。
岩盤をみたら病院だった。
きれいくて可愛いから児童病院か思ったけど動物病院だった。
後、あっちこっちに動物病院がよく見えた。
すべて身心を込めて作った建物だと思う。
日本ではペットが子以上だと聞いたが、なるほど、そのはなしの実感がわく。
札幌のペットがうらやま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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