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쯤, 일반 주택같지는 않고 예쁜 단독건물이 하나 있는데 간판을 보니 병원이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것이 아동병원인가보다 했었는데 동물병원이었다.그 이후로 여기저기 동물병원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하나같이 공을 많이들여 외관을 가꾼 건물들이다.
일본에서는 애완동물이 자식 이상이라더니 과연.. 그 말이 실감난다.
삿포로 동물들은 좋겠구나.
家から歩いて5分の距離くらい、可愛い建物が一つある。
岩盤をみたら病院だった。
きれいくて可愛いから児童病院か思ったけど動物病院だった。
後、あっちこっちに動物病院がよく見えた。
すべて身心を込めて作った建物だと思う。
日本ではペットが子以上だと聞いたが、なるほど、そのはなしの実感がわく。
札幌のペットがうらやま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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