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화요일

학교가는 길 15


이곳은 내가 살던 마루야마의 레오팔레스 건물이다.
처음엔 웬 가건물 같은 이딴게 뭐 그렇게 비싼가 많이 투덜거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살기는 편했던것 같다.
결국 이사를 하고 지금은 추억속의 장소중 하나가 되어버렸지만.. 
눈이 펄펄 내리는 날이면 창문을 열어놓고 커피 한잔 마시며 눈내리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곤 했는데 요즘 그게 그렇게 생각날수가 없다.

ここは私が住んでいた円山のレオパレスだ。
初めてはこんなに狭いへやが高すぎると考えたけど、今考えるとそれなりに便利だった。
後、引っ越しして思い出の場所になった。
雪が降る日には窓を開けて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その風景を見たことが最近思い出す。

댓글 없음:

댓글 쓰기